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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글

최근 국민사업제안

외국인투자 금액 기준 USD로 변경/외투비자 3개월 일몰제 도입

(어느 곳에 제안할지 몰라 이곳에 올립니다/ 산자부,법무부(출입국) 관련 사항입니다)

현재 외국인투자 기준금액은 원화입니다. 기준금액은 법인투자 1억원, 개인사업자 3억원인데.... 환율에 따라 달라지며 환율이 높아지므로서
USD로 할 경우에는 2025.12월 현재 7만불도 안되고, 앞으로는 7만불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1. 외국인투자 기준금액 단위를 'USD'로 변경하여 적용하여야 합니다. ---통상자원부 사항
말 그대로 외화투자이니 원화로 고집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외화가 들어올 경우 USD 또는 유로화 등으로 송금되니,
USD 100,000 이상 (법인)/ USD300,000(개인사업자) 로 외투기준을 정하여야 합니다.
- 효과 : 외투 외화기준 명확화(국제기준에 부합)/외화투자 유도 활성화/ USD 기준은 외국인투자자도 헷갈리지 않음

1-1. 현재의 공익투자관련 기준 30억원 투자시 영주권 취득 제도도 USD 1,000,000~2,000,000 정도로 낮추고, 절차 개선
- 전 정권에서 30억으로 높인 후, 신청자 1명도 없음
- 입국후 서류작성- 출국 송금 - 다시 입국 서류 완성 등 절차도 너무 복잡...........송금후 입국하여 심사를 받도록 절차개선 필요

2. 외국인투자비자 3개월 일몰제 도입 ---법무부 사항
현재 외국인투자금액이 (대한민국 제도를 기준으로 할 경우에 ) 출처가 불명한 경우 (예: 본국 사업자등록 없을시, 본국 세금납부가 불명할 시 등)
. 출입국외국인청에서 실태조사 또는 외투자를 직원 조사하는데, 공무원 부족으로 6개월 ~1년씩 걸립니다
조사기간이 길어질 경우에 외투자는 출국도 못하고, 사업도 못하고.........비자없이 영업활동 하면 불법,위법이 됩니다.
이는 출입국공무원부족으로 실태 조사 등이 늦어지는 경우인데... 사실 조사라는 것도 한계가 있어 효과도 없습니다
.이에 외투 비자(D-8)자에 한하여 "외투비자 3개월 일몰제"를 도입-- 외투신청후 3개월이 지나면 비자가 자동으로 부여되도록 하도록 함
- 효과 : 외투자의 불안감 해소/ 외투자(법인,개인) 영업활동 보장/ 출입국 공무원 업무부담 해소/ 국제기준에 부합



2025-12-17

“길고양이 보호 및 관리 체계 강화: 공공 쉼터·급식소 설치와 학대 방지·처벌 강화”

1. 지역 단위 공공 길고양이 쉼터 설치 확대
현황 문제: 보호 시설 수가 부족하고, 위치도 멀어 응급 상황 대응이 어렵습니다.
제안 내용: 각 지자체 단위로 소규모 공공 쉼터 단계적 설치

역할:

- 부상·질병·노약 개체의 일시 보호

- TNR 전·후 안정 회복 공간 확보

- 시민 개인 구조 부담을 공공 시스템으로 분담

- 무분별한 개인 구조로 인한 관리 공백 예방

- 운영: 소형 분산형으로 주민 갈등 최소화

2. 공공 관리 하의 길고양이 급식소(공급소) 제도화
현황 문제: 개인 급식으로 주민 갈등, 위생 문제, 학대 사례 발생
제안 내용:

지자체 관리 급식소 설치 및 운영

관리 요소:

- 위치, 시간, 관리 기준 공식화

- 정기 청소 및 위생 관리

- TNR과 연계한 개체 수 관리

- 개인 급식자 보호 및 갈등 감소

3. 쉼터·급식소와 연계한 TNR 및 의료 지원 강화
제안 내용:

- TNR 가능 동물병원 전국적 확대

- 지자체 협약 병원 상시 중성화 체계 구축

- 치료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공공 지원 확대

쉼터·급식소를 통한 개체 관리 데이터 축적
효과: 장기적 개체 수 안정화, 시민 갈등 완화

4. 길고양이 학대 및 방해 행위 관리·대응 체계 마련
현황 문제: 사료 훼손, 독극물 투입, 급식 방해 등 반복 발생
제안 내용:

- 공공 급식소·쉼터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행정·형사적 조치 기준 마련

- 신고 시 경찰·지자체가 ‘사소한 민원’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매뉴얼 마련

- 반복 행위자 단계별 대응: 경고 → 행정 조치 → 법적 조치

5. 길고양이 학대 및 급식 방해 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마련
현재 길고양이 급식 및 보호 활동 과정에서
급식 방해, 폭언, 협박, 사료 훼손, 독극물 사용 위협 등
심각한 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신고 시 ‘사소한 분쟁’으로 분류되어 실질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료에 독극물이나 유해 물질을 혼합하는 행위는
길고양이뿐 아니라 사람과 어린이에게도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제도 개선을 제안합니다.

- 길고양이 대상 독극물 사용 및 사용 위협 행위를
동물보호법상 중대한 학대 행위로 명확히 규정하고
미수 행위 또한 처벌 대상에 포함

- 지자체가 설치·관리하는 공공 급식소 및 쉼터에 대한
방해·훼손 행위에 대해 행정·형사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기준 마련

- 길고양이 학대 및 급식 방해 신고 시
경찰과 지자체가 ‘사소한 민원’으로 종결하지 않도록
표준 대응 지침 및 처리 매뉴얼 마련

- 반복적인 위협·방해 행위자에 대해
경고 → 행정 조치 → 법적 조치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

이는 동물 보호를 넘어
시민 안전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판단됩니다.
기대 효과
- 길고양이 보호의 국가 책임 명확화
- 개인 시민 부담 완화
- 주민 갈등 감소 및 지역 환경 개선
- 장기적 개체 수 안정화, 학대 예방
- 성숙한 생명 존중 사회로 전환

본 제안은 일부 시민의 선의에 의존하던 구조를 공공의 책임으로 전환할 것을 요청합니다.
길고양이를 위한 정책이 곧 시민 모두를 위한 정책이 되길 바랍니다.

2025-12-16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의 범위확대를 요구합니다.

(1) 제안 배경

1. 기획재정부 공고 제2025-214호(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은 사회적 경제조직, 소상공인, 청년 및 청년창업기업, 다자녀양육자를 대상으로 국유재산을 사용허가하는 경우 제한경쟁입찰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2. 위 공고는 청년 실업 해소와 다자녀양육자에게 안정적인 직장 제공의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3. 국유재산의 대표적인 예시로 학교 매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립학교의 경우 전라북도를 기준으로 2개의 학교(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전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로 그 수가 매우 적어 실질적으로 개정안의 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4. 국유재산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은 궤를 같이합니다.
5. 전라북도를 기준으로 국립고등학교 2개, 공립고등학교 63개이고 사립고등학교 68개 학교가 있습니다. 따라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실효성이 나타낼 것으로 추측됩니다.
6. 매점이 있는 사립학교는 대부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을 준용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공고를 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유재산법 개정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의 개정으로 이어져야 이번 개정안의 실효성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2) 제안 내용

1.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내용과 동일하게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또한 개정바랍니다.

2-1. 위 개정령안을 통해 청년 실업 해소 및 다자녀양육자에게 안정적인 직장 제공을 위해 제한경쟁입찰에 있어 가점제를 도입바랍니다.
2-2. 각 대상자 별 기본 1점을 부여하고 다중조건을 충족하면 2~4점을 획득하여 고득점자가 추첨에 의하지 않고 낙찰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2-3. 같은 점수가 다수일 경우에는 "다자녀양육자에 가중치"를 주고 다자녀양육자 가점까지 같으면다자녀 수에 "추가 가점"을 부여합니다.
2-3. 추가가점 예시) A("청년" + "자녀 3명")과 B("청년" + "자녀 4명")이 경쟁을 하는 경우
A("청년" + "자녀 3명")의 점수는 기본점수 2점 + 다자녀점수 0점 = 2.0점
B("청년" + "자녀 4명")의 점수는 기본점수 2점 + 다자녀점수 0.1점 = 2.1점

3. 사립학교는 국립이나 공립학교에 비해 그 수가 같거나 많습니다. 이번 개정령안의 실효성을 위해서 교육청 조례 또한 개정바랍니다.
사립학교 매점의 경우 대부분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의 내용을 준용합니다. 사립학교의 경우 학교 부지 등이 학교법인의 소유이나, 교육예산 및 학교운영비는 각 지방 교육청으로부터 모두 국가예산을 지원받습니다. 이런 부분이 아무리 사립학교라 하더라도 공공기관인 이유입니다. 따라서 사립학교도 위 개정령안을 준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조례를 개정바랍니다.

(3) 기대 효과

1. 청년과 다자녀 양육자에게 국가 / 지자체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젊은 청년들이 안정적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특히 다자녀 양육자에게 추가가점을 부여함으로서 결혼과 출산이 본인의 경제활동에 큰 도움이 되기때문에 국가에서 해결하기 위한 가장 큰 과제 "인구절벽현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자녀의 수가 많을수록 조건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개정령안의 다자녀 수 조건인 3명 이상의 아이를 낳는 가정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4. 정부는 특별한 예산투입 없이(시설 및 투자) 제한입찰경쟁 대상자 수정과 가점제를 도입함으로서 위 모든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요지

1.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실효성은 비교적 낮습니다.(전라북도의 경우 133개 학교 중 2개 학교만 국립)
2. 국유재산법 뿐 아니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동일한 내용의 개정하는 경우 실효성을 증폭시킬 수 있다.
3. 대표적 예시로 위 개정령안이 학교 매점의 경우 국공립 및 사립학교까지 해당범위가 확대될 경우 실효성이 더욱 증폭되니 교육청 조례 또한 개정바랍니다.
4. 국유재산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개정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 수입원 확보" 및 "인구절벽현상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정부는 시설 및 예산투자 없이 제한입찰경쟁 대상자만 수정함으로서 정부과제인 청년실업해소 및 인구절벽현상 해소에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2025-12-16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방소도시에 진료버스를 운영해주세요

현재 지방 소도시에 의료기관과 의료종사자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의료개혁을 통해 의사를 지방에 파견하는 것도 방안이지만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최소한 6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
지방소도시에는 무엇보다 초고령인구가 많아 의료서비스가 시급히, 절실히 필요하다
현 상황이라면 의료개혁의 성과가 나올때 까지 지방소도시는 소멸되어 갈 것이다.
중앙정부차원이든 지방자치단체 차원이든 공공의료서비스가 가능한 의료버스를 지방소도시에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제안한다.
최소한의 검사가 가능한 검사기구(엑스레이, 초음파기구 등)를 갖춘 의료버스에 가정의학과나 내과의 등 기본진료가 가능한 의료진이 월1회 정도의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기초진료를 진행하고 혹 증상이 발견되거나 진행될 위험이 있는 고위험군 주민을 발견하여 대도시 의료기관에 갈 수 있도록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의료버스 1대가 월1회 지방소도시를 방문하는 방안을 실행한다면 최소 월 20군데 이상의 소도시에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의료버스의 투자를 통한 운영은 크지않은 예산을 투여해 지방소도시에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고
이러한 변화는 지방소멸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것이다.
나아가 이러한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마을주치의 제도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첫해에는 시범 운영으로 진행하여 향후 성과를 토대로 확대하기를 제안한다

2025-12-16

국민 생명 위협하는 '노후 열차 돌려막기' 중단 및 '한국형 표준 고성능 전동차' 표준 모델 확립 발주 제안

1. 현황 및 심각한 위기 상황 (Why Now?)

가. 철도차량 공급망 붕괴 및 납기 지연(Delivery Default)의 일상화

현재 국내 철도 차량 제작사들의 생산 능력 포화, 잦은 설계 변경, 부품 수급난으로 인해 신규 전동차의 납기가 수년씩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철도 차량 공급 생태계가 붕괴된 상태이며, 계약된 날짜에 차량이 입고되지 않아 철도 운영 계획 전체가 마비되고 있습니다.

나. 국민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운행 (Safety Crisis)

신차 도입이 지연되면서, 내구연한(25년)을 훌쩍 넘긴 노후 차량들이 은퇴하지 못하고 '정밀안전진단'이라는 명목하에 수명만 연장하여 무리하게 운행 중입니다.
이는 노후 전장품 화재, 금속 피로 파괴로 인한 탈선 등 대형 참사의 위험을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전가하는 행위입니다.

다. 비효율의 악순환

운영사별로 제각기 다른 사양(Spec)을 소량 발주하는 현행 방식은 도입 단가를 높이고, 부품 호환성을 떨어뜨려 유지보수 난이도를 가중시킵니다.
또한, 제작사는 납기를 맞추기 위해 '날림 제작'을 하게 되어 신차 도입 직후 고장이 빈발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2. 핵심 제안: "검증된 고성능 기술(AUTS)의 즉각적 표준화 및 대량 통합 발주"

가. 기존 개발된 'AUTS 기술' 전면 채택 (R&D 중복 투자 방지)

제안: 이미 국가 R&D(수천억 원 투입)로 개발 완료되고, 공항철도(1000호대 신형) 등에서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차세대 전동차(AUTS)' 플랫폼을 수도권 광역철도 표준 규격으로 지정하십시오.
이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시간이 없습니다. 이미 상용화된 검증된 모델(PMSM 모터, 알루미늄 차체, 고가감속)을 즉시 채택해야 합니다.

나. 설계 동결(Design Freeze) 및 정부 주도 대량 통합 발주

Fast-Track 전략: 공항철도 등에서 입증된 현존 모델의 설계도를 바탕으로, 중간차 전량 동력차(All-M or High-MT ratio) 방식을 적용하여 도색과 내부 구조만 노선에 맞게 변경하는 방식으로 설계를 동결하십시오.
Scale-up 전략: 국토부 주도로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등의 물량을 하나로 묶어 수천 량 단위로 통합 발주하여, 금형비와 부품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고 생산 속도를 극대화하십시오.

다. 고효율 모터(PMSM)를 통한 전력 및 성능 문제 동시 해결

AUTS 기술의 핵심인 영구자석 동기전동기(PMSM)는 기존 유도전동기 대비 소비전력을 20~30% 절감하면서도 강력한 토크를 발휘합니다.
이를 통해 인프라(변전소) 증설 부담 없이도 고가감속 운행이 가능하며, 회생제동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기대 효과 (Benefit)

[안전] 국민 생명 보호 및 골든타임 확보: R&D 기간을 생략한 '설계 복사' 수준의 신속 발주로, 붕괴 직전인 차량 수급을 정상화하고 노후 위험 차량을 가장 빠르게 퇴역시킬 수 있습니다.
[속도] 출퇴근 혁명 실현: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추세에 맞춰 동력차 비율을 늘리고 가감속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정차 횟수가 많은 수도권 광역철도의 표정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배차 간격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경제] 예산 절감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대량 생산을 통해 고성능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도입하고, 파편화된 부품 시장을 단일 규격으로 통일하여 유지보수 효율성을 혁명적으로 개선합니다.
[성과] 임기 내 가시적 성과: 별도의 기술 개발 없이 즉시 발주가 가능하므로, 현 정부 임기 내에 초도 편성 출고 및 시운전, 실제 운행까지 가능한 속도전을 낼 수 있습니다.

2025-12-16